<쉐이크쉑 신림점> 6하원칙 리뷰
📍1. Where (어디에 있는지)
: • 위치 : 서울 관악구 신림로 330 (신림동) 타임스트림 1층
신림역 1번출구에서 5m
• 운영시간 : 매일 10:30 - 22:00
주차 : 최초 30분 1,000원 / 영화관람시 3시간무료
🍲2. What (무슨 메뉴를 먹으면 좋은지)
쉑버거 single 7,700원
👫3. Who (누구랑 가면 좋은지)
: 친구/연인과
🕰4. When (언제 가면 좋은지)
: 점심/저녁
🍽5. How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 주문한 다음
손을 씻고
테이블에서 기다리다가
버거가 나오면 소스와 함께
자리에서 먹고
또 손을 씻는다!!
사진에 다 담을 수 없는
패티의 비주얼,,,
하나 먹고 맛있어서
또 먹게 되는 맛
신림역과 바로 붙어있는,
롯데시네마 1층에 있어서
영화 보기 전 or 영화를 보고 난 다음
간단하게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셱셱버거?! 쉑쉑버거?! 아니
쉐이크쉑 버거입니다!
영화를 보고 난 다음,
마감시간인 10시 임박해서 들어가서
사람이 없는데요,
영화 시작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바글바글
많았던 쉐이크쉑 버거!
어떤 메뉴를 시켜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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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의
시그니처!
바로 <쉑버거> 입니다.
영화 끝나고 허기를 달래느라,
간단하게 쉑버거 싱글 (7,700원)을 주문했는데요
자리가 이렇게 많은데,,,
아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북적북적
차례가 되면
벨을 불러줍니다.
미국 분위기 물씬!!
신기한 기계 발견!!
햄버거를 손으로 먹을 생각에
물티슈를 달라고 했는데요,
물티슈는 없고
이렇게 매장 안에서
화장실을 가지 않고도!!
손을 씻을 수 있는 기계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손을 대기만 해도
물 -> 비누 -> 물이 나오는
신기한 시스템!
진동벨이 울리고,
픽업대에 가니
소스를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허니 머스터드가 아니라
미국 st
찐 노랑 머스터드!!
작고 아담한 싱글 사이즈,
하지만
한 입 먹으니
육즙의 향이 쏴르르~~~
분명
고기와
치즈와
야채와
패티번이 있는데
한 데 어우러져서
입안에서 녹는 마법...
사진에 다 담기지 않는
풍부한 맛!!
결국...
하나 더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로는 부족한
셰이크쉑 버거의 풍미
이렇게 한쪽에
굿즈도 팔고 있는데요
항상 사람이 북적여
마감 직전에야
빠르게 주문받아서 먹을 수 있었던
쉐이크쉑 버거.
집 근처에도 있으면 좋으련만,,
신림역을 지나간다면
길 가다가 오뎅 하나 먹듯,
붕어빵 하나 먹듯
꼭 들러야 되는 맛집(?)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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