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서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의 시그니처!
상징적인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피콕앨리 라운지와,
비밀공간을 통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스피키지바인 케인앤테일즈
멋진 오사카뷰를 보면서 테판야키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인 츠키미에 대해
자세히 리뷰를 해 보겠습니다.
위치, 시간, 메뉴 등 세부 정보 뿐 아니라
직접 다녀온 경험을 생생하게 담아보았으니
끝까지 꼭 봐주세요!😀
*본 포스팅은 5성급 호텔 전문 여행 플랫폼 ‘온베케이션’으로부터 숙박 및 식사권을 제공받아 제작되었습니다.
[목차]
<1편>
1.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소개
2. 위치·교통
3. 예약
4. 체크인
<2편>
5. 룸타입별 객실 내부 (펜트하우스/킹코너스위트/킹디럭스)
6. 킹 프리미어룸 객실 리뷰 (어메니티/턴다운서비스 등)
<3편>
7. 식음업장
7-1 졸리 브라세리 (Jolie Brasserie) - 조식
<4편> * 본편
7-2 피콕 앨리 (Peacok Alley) - 라운지
7-3 케인 앤 테일즈 (Cane’s & Tales) - 스피키지바
7-4 츠키미 (Tsukimi) - 테판야키
8. 부대시설 (라이브러리, 수영장, 스파, 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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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피콕 앨리 (Peacock Alley) - 라운지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 피콕 앨리 정보>
✔️장소 : Peacock Alley
✔️위치 : 29층
✔️시간 : 11:30am - 10:00pm (푸드 메뉴 11:30am 시작 / 라스트 오더 9:30pm)
✔️메뉴 구성 : 시즌별 애프터눈 티 세트, 수제 페이스트리 및 단품 케이크(딸기 쇼트케이크 등), 가벼운 런치 및 다이닝(샌드위치, 고베 비프 등), 프리미엄 티 세렉션, 저녁 샴페인 트롤리 서비스
✔️상세 정보 : https://www.hilton.com/ko/hotels/osawawa-waldorf-astoria-osaka/dining/peacock-alley/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의 시그니처 공간은
바로 피콕 앨리인데요

29층에 위치한 거대한 통창이 있는 공간인데
해질녘 무렵에 꼭 와야 하는 곳입니다.
제가 시간대별로 피콕 앨리에 방문해봤거든요?
[아침]
우선 아침은 이런 모습!

건물의 서쪽을 향하고 있어서 해가 드는 반대방향이긴 하지만
창이 세 면이나 있어서
아침에도 햇살이 가득해 밝으면서도 상쾌한 느낌이에요.

[오후 6시 즈음]
이런 피콕 앨리는
하루가 지나면서 해의 위치가 바뀔 수록
점점 그 매력을 드러내는데요.

오후 6시 이후쯤 내려가보면
피콕 앨리 내 조명들이 하나 둘 씩 켜지게 되고,

낮까지는 자연광이 가득 채웠던 공간들이
따듯한 주황색 불빛들로
슬슬 바뀌게 됩니다.

[해가 지기 바로 직전]
그리고 피콕 앨리가 가장 아름다운 시점은
바로 해가 지기 바로 직전!!

피콕앨리를 정면에서 바라보면
왼쪽으로 해가 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날씨 앱에 일몰시각을 보고
그 언저리쯤 내려갔더니
너무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가 있었어요!🥹

해가 저 산 뒤로 넘어가면서
핑크빛으로 물든 하늘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무슨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배경화면 틀어놓은 것 같이
몽환적인 장면이
거대한 창 너머로 아른거리는데

이런 멋진 경험은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에서만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피콕 앨리 한가운데에는 시계탑이 있는데,
이 시계탑은 이 곳 오사카점에서만 있는 게 아니라
뉴욕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시작되었다고 해요.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시계탑]
이 시계는 1893년 빅토리아 여왕의 명으로 제작된 이후,
월도프 아스토리아 뉴욕의 로비에 설치되었던 상징적인 오브제인데요.
’시계탑 앞에서의 만남(Meet me at the clock)’을 유도하는 브랜드 전통으로 이어져서
라운지의 핵심 조형물이자 기준점 역할을 하는 시그니처 오브제라고 할 수 있죠!
이 시계는 전체 호텔 인테리어를 총괄한 건축가 앙드레 푸(André Fu)가 디자인했는데
일본의 시계 브랜드인 세이코(Seiko)와의 협업을 통해서 맞춤 제작된 시계라고 합니다.
뉴욕 아르데코 스타일의 화려함과
일본의 섬세한 장인정신을 결합해서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죠!

시계탑 아래에 위치한 바에는
뒷편에 위스키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들이 놓여져 있었고
바텐더들과 담소를 나누면서 술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바 테이블에는 일본 느낌이 물씬 나는 조명이 은은히 빛나고 있었습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의 전 세계 다른 지점들과
통일성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면서도,
일본의 첫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이니만큼
오사카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게 하는 오브제들을 곳곳에 배치해 놓은게
특색있죠.

월도프 아스토리아에 투숙하신다면,
피콕 앨리에는 꼭!!
해질녘 즈음에 오셔서 이 황홀한 광경을 꼭!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해가 진 뒤]
해가 다 지고난 뒤의 피콕앨리의 모습도
장관인데요

피콕 앨리 내부의 조명 외에도
저 멀리 창 밖으로 보이는
오사카 도심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들까지 더해져서
더 황홀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요.

이렇듯
피콕앨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완전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색적인 공간이니까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에 방문하실 계획이라면
꼭 시간대별로 한 번 와보세요!

오사카 최고의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7-3 케인즈 앤 테일스 (Canes & Tales) - 스피키지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에는
비밀스러운 문을 열고 들어가야 나오는
스피키지 바도 있었는데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 Canes & Tales 정보>
✔️장소명 : Canes & Tales •위치 : 28층
✔️운영 시간 :
•일요일 – 목요일, 공휴일: 오후 5:00 – 오전 12:00 (라스트 오더: 음식 오후 10:00, 음료 오후 11:30)
•금요일, 토요일 및 공휴일 전날: 오후 5:00 – 오전 1:00 (라스트 오더: 음식 오후 11:00, 음료 오전 12:30)
✔️구성 :
•시그니처 칵테일: 오사카의 역사와 문화(예: 오사카 성, 미나미 지역의 특징 등)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이곳만의 독창적인 칵테일 라인업.
•프리미엄 주류: 엄선된 위스키, 진, 럼 등 세계 각지의 희귀 주류 및 빈티지 샴페인.
•바 푸드(Bar Food): 칵테일과 페어링하기 좋은 가벼운 요리부터 다이닝 수준의 안주 구성. -주요 메뉴 예시: 고급 샤퀴테리 보드, 랍스터를 활용한 핑거 푸드, 트러플 감자튀김, 일본산 와규를 활용한 슬라이더(미니 버거) 등.

Canes & Tales라고
이름부터 벌써 숨겨진 이야기가 가득할 것 같죠?!

이곳은 단순히 술을 마시는 공간을 넘어,
오사카의 정취를 녹여낸 독창적인 시그니처 칵테일과
수준 높은 바 푸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바인데요.

저는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두 번 와봤는데
각각 시간대에서 느낄 수 있는 매력이 달라서
취향에 맞는 시간대에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메뉴판을 촤르르 펼쳐서 보여주시는데
각각의 칵테일은 저마다 유명 소설의 이름이 붙여져 있어요.

벤자민 버튼, 그리고 젤리빈 칵테일을 주문해 봤습니다.
각 칵테일에 대한 이야기를
바텐더분께서 하나씩 설명해 주시는데,
하나하나 다 마셔보고 싶은 거 있죠!
일단 기본적으로 핸드 타올 & 물과 함께
웰컴 드링크로 샴페인을 줍니다.

안주로 짭조름한 견과류와
안에 치즈가 들어간 올리브를 줬는데
이거만 먹어도 너무 맛있는거에요..
빨리 술을 마시고 싶게끔 만들었던 기본 안주.

바텐더분이 바로 앞에서 열심히 만들어 주시는데,
전문가의 노련한 손놀림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젤리 빈 - JELLY BEAN >
•Waqar Pisco, Domaine Tariquet VSOP Calvados, Aodani No Ume 7 YO, Passionfruit Verjus, White Peach, Coconut, Egg White, Scrappy’s Bitters Orleans.
•와카르 피스코, 도멘 타리케 VSOP 칼바도스, 아오다니 노 우메 7년 숙성, 패션프루트 버주스, 백도, 코코넛, 달걀 흰자, 스 크래피스 비터스 올리언스
•¥2,900
젤리 빈 칵테일은
달걀 흰자를 활용해서 풍성한 거품을 만든 다음
이름에 걸맞게 알록달록한 액체로 포인트를 준 메뉴였어요.

벤자민 버튼 칵테일은
강렬하고 묵직한 위스키가 매력인 메뉴였는데
<더 큐리어스 케이스 오브 벤자민 버튼 -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
•Choose your age (of Whisky), Fig infused Pedro Ximénez & Mancino Rosso Vermouth, Chartreuse Verte, Bénédictine DOM, Scrappy’s Aromatic & Orange Bitters
무화과를 인퓨징한 페드로 히메네스 & 만치노 로쏘 베르무트, 샤르트뢰즈 베르트, 베네딕틴 DOM, 스크래피스 아로마틱 & 오렌지 비터스
•Non-Alcoholic NEMA 0.00% Whisky ¥2,900
•Glenfarclas 10 YO Whisky ¥3,400 •Glenfarclas 25 YO Whisky ¥9,900

칵테일들이 다 훌륭했습니다!

특히 이 바는 밤이 되면 그 매력이 더욱 더 돋보였는데요
스피키지바 답게
어둑한 조도에
군데군데 놓여져 있는 간접 조명들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빛들이
공간을 은은하게 채웠고

조명이 미쳐 닿지 못하는 곳들은,
통창 너머에서 흘러들어오는
오사카 빌딩들 불빛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에 투숙하게 되면
길거리 헤메면서 분위기 좋은 바 찾지 마시고..
여기 꼭 와보세요!!

참고로 피콕앨리에서 연결되어있는 문으로 나가면
이렇게 오사카뷰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루프탑바도 있으니
취향 및 날씨 상황에 맞게
바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7-4 츠키미 (Tsukimi) - 테판야키
여기는 오픈된 공간 형태를 가진
피콕 앨리나, 졸리 브라세리와는 달리
일행끼리 프라이빗하게
테판야키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인데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 Tsukimi>
•장소 : Tsukimi (테판야키 레스토랑)
•위치 : 29층
•시간 : 런치: 11:30am - 3:00pm (라스트 오더 2:30pm) 디너: 5:00pm - 10:00pm (라스트 오더 9:00pm)
•메뉴 구성 :
-테판야키 코스: 최고급 와규(고베 비프 포함), 제철 해산물, 신선한 현지 유기농 채소를 활용한 코스 요리.
-페어링: 전문 소믈리에가 엄선한 사케, 와인, 샴페인 리스트.
-특징: 셰프가 눈앞에서 직접 조리하는 오픈 키친 스타일로, 오사카 시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카운터 좌석이 핵심입니다.
•상세 정보 : https://www.hilton.com/en/hotels/osawawa-waldorf-astoria-osaka/dining/tsukimi/

복도부터 독특한 인테리어가 인상깊었는데,
교토의 후시미이나리를 모티프로 삼았다고 해요

양쪽에 걸쳐진 조명들과,
위의 조형물들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또 특이한 점이
위에 수십개의 천이 걸려있는데,
레스토랑쪽에는 초승달이,
바깥쪽으로 갈수록 보름달이 그려져있거든요.
이 곳에서 식사하고 나오면
달이 차는 것 처럼 (Full moon)
배가 찬다(Full)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해요.

사소한 부분에도 이렇게
섬세한 디텔이 숨어있다는 점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입구로 들어가
긴 복도를 지나면

나무 모티프로 가득찬
다이닝 공간이 나오는데요.

창가쪽 존과,
안쪽 존이 구분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죠

한 쪽에는
테판야끼를 바로 눈 앞에서 직관할 수 있는
바 자리가 있었고

한 켠에는
조용히 일행끼리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개별 룸도 있었습니다.
고층인데도 나무와 풀이 있어서
삭막한 느낌이 전혀 들지않아요!😀

여행 중 가족 또는 일행과 함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셰프가 눈앞에서 직접 조리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최상급 와규, 제철 해산물을 맛보면서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이 곳을 찾아도 좋을 것 같아요.

예약 꿀팁
저는 이번 투숙일정을
5성급 호텔 전문 예약 플랫폼인 [온베케이션]에서 예약했었는데요.
왜 럭셔리 호텔에서 호캉스를 할 때에는
호텔 내 식당이나 바들의 수준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숙박뿐 아니라 호텔 안에 있는 F&B 식음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푸드 크레딧 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요
근데 온베케이션 앱은
조식, 룸 업그레이드,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특전들을 포함한 총요금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앱이라서
5성급 호텔 예약할 때 딱인 플랫폼이에요!
지금, 온베케이션을 통해서 콘래드 오사카를 예약하면
조식 무료, 룸 업그레이드,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등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요!
🎁온베케이션을 통해 투숙 시 받을 수 있는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투숙 혜택🎁
✔️3 박시 1박 무료 (2026년 12월 31일까지)
✔️객실당 최대 2명의 투숙객을 위한 조식
✔️100달러 상당 호텔 크레딧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가능 시)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시)
✔️웰컴 어메니티 및 웰컴 레터
✔️예약 시 본인 명의로 힐튼 아너스 포인트 적립 가능
오사카 호캉스 계획중이신 분들께서는
온베케이션을 꼭 한 번 둘러보세요!
👇온베케이션에서 월도프 아스토리아 오사카 예약하기👇
온베케이션 | ON VACATION
Unlock World's Finest. 전 세계 상위 1% 럭셔리 트래블, 버츄오소 인증 업체. 특전을 기반으로 한 전 세계 5성급 이상 럭셔리 호텔, 프리미엄 크루즈, 레일 여행 및 개인 맞춤 여행 전문. 1:1 프라이빗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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