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가보면 좋을만한 곳!
여기 한 번 소개해드려볼게요
EATALY
여긴 단일 레스토랑이라기 보다, 다양한 이탈리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코트 같은 개념인데
Park MGM 호텔 1층에 엄청 크게 자리잡고 있어요.
1. 위치
✔️ 식당 이름 : Eataly
📍 위치 : 377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Park MGM 호텔 1층)
⭐ 구글 리뷰 : 4.3 (10,009)
⏰ 운영 시간 : AM 7:00~PM 11:00 * 요일별 상이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스트립 중심부에 위치한 이탈리(Eataly)는 이탈리아 정통 식재료 유통과 외식이 결합된 대형 '그로서란트(Grocerant)' 매장입니다.
파크 MGM 호텔 내 약 40,000평방피트 규모로 조성된 이 공간은 단순한 식당가를 넘어 이탈리아 현지의 고유한 미식 문화를 미국 내수 시장에 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분위기 전체적으로
이탈리아에 온 것 같은 느낌?!
라스베가스가
미국미국스러운 도시라면,
이 곳 만큼은 유럽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이에요

중앙에는 파스타, 피자, 브루스케타, 샌드위치, 하몽 등 식사 메뉴를 팔고,
주변에는 젤라또, 크레페 등 디저트류도 팔더라구요.

진열되어 있는 음식들이 진짜 다 맛있어보여서
뭘 먹어야 될 지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이탈리아 로마랑, 남부이탈리아에 여행간 적이 있는데
진자 그 특유의 이탈리아 분위기가 물씬 나더라구요!
2. 내부
이탈리 라스베가스는 크게 '쿠치나(Cucina)'라 불리는 조리 구역과 '메르카토(Mercato)'라 불리는 식료품 판매 구역으로 나뉩니다.
각 구역은 이탈리아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전문 카운터로 세분화되어 운영됩니다.
1. 라 피자 에 라 파스타(La Pizza & La Pasta):
나폴리 정통 방식의 화덕 피자와 수제 파스타를 제공하며, 식재료의 원산지 보호 명칭인 DOP 인증 제품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2. 라 마첼레리아(La Macelleria):
고품질의 육류 요리를 전문으로 다루며, 현장에서 조리된 스테이크 외에도 가정에서 조리 가능한 정육 제품을 함께 판매합니다.
3. 일 젤라토(Il Gelato):
이탈리아 정통 레시피에 기반한 수제 젤라토와 소르베를 매일 생산하여 디저트 문화의 전문성을 강조합니다.

실제로 이탈리아 식자재를 공수해와서
사용했다고 하니
더욱 이탈리아 여행 간 느낌이 물씬!

파스타, 피자이런 식사류 말고도
도너츠, 크레페 등
맛있어보이는 디저트류도 정말 많더라구요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위장의 한계...
음식 비주얼이 다 정말 맛있어보였어요

예전에
이탈리아 로마랑, 남부 이탈리아 포지나토
여행 다녀온적 있거든요.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이탈리아에 여행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거있죠!!

제가 하몽진짜 좋아하는데
하몽 종류도 엄청 많더라구요?
와인에 딱 곁들이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튀김류, 고로켓, 미트볼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들도 많았습니다

3. 추천메뉴
그 중
PASTA FRESCA market & kitchen이라는 곳이 사람이 제일 많은 것 같길래
한 번 줄을 서 봤어요.
라스베가스 파크 MGM 내 이탈리 매장에 위치한 '파스타 프레스카(Pasta Fresca)'는 매일 현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생면 파스타를 전문으로 다루는 '마켓 겸 주방'입니다. 이곳은 이탈리아 정통 방식인 '파스타 파트(Pasta Fatta a Mano, 손으로 만든 파스타)'의 가치를 보존하며, 방문객이 파스타 면의 제조 과정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오픈 키친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바퀴 쭈욱 다 돌아봤는데
여기가 가장 사람이 많더라구요?!

반죽부터 면을 뽑는 것 까지 다 직접 수작업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파스타에 들어가는 면 종류들을 이렇게 눈 앞에서 볼 수 도 있었는데
다양한 면들을
바로 눈 앞에서 반죽하고 제면해서
뽑아주니까
더 맛있어보이는 느낌!!

제일 유명하다는 토마토 볼로네제 파스타를 하나 주문하고

Tagliatelle alla Bolognese $34
Thin, Ribbon-shaped House Made Pasta, Beef and Pork Ragu, Butti Tomato

그 다음 옆으로 가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플랫 브레드 한 조각을 주문했어요.
PROSCUITTO DI PARMA E BURRATA $29.26

두 군데 모두 진동벨을 줘서,
자리를 잡은 다음 진동벨이 울리면 음식을 받아와서 먹는 시스템이었어요.

이렇게 백화점 푸드코트 처럼
빈 자리 찾아서 앉으면 되는 시스템!!
셀프 서비스라,
본인이 먹은 자리는
본인이 치워야 한다는 사실!

파스타는 바로 뽑은 생면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식감이 쫄깃 탱글해서 정말 맛있더라구요.
한 그릇에 $34라서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그만큼 양이 많아서 두 명이서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플랫 브레드는 부라타 치즈도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한 판도 아니고 한조각에 $27라 ..가격 대비 가성비는 좀 부족한 것 같아서 비추.

맛있긴 맛있었는데
이 작은 한 조각에 약 4만원이 넘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막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차라리 파스타가 더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파스타 한접시와 요 플랫브레드 한조각에 거의 10만원이라..


후식으로 젤라또도 하나 먹었는데
이탈리아에서 먹었던 쫀득 고소한 그 맛이라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8.13

사실 여긴 맛에 비해 가격대가 좀 비싸서 이 곳에서의 식사는 좀 비추천 하는데,
이탈리아 시장 같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여기저기 구경할 것도 많아서
간식이나 디저트 먹으면서 한 번 쯤 구경할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곳이에요
⭐ 분위기 : 4/5
⭐ 맛 : 3/5
⭐ 가격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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